[동영상 추가 후기] 꿈비 리코코 클린롤매트 사용 후기 (생생후기 주의)

오늘은 내돈내산 리뷰 중에서 첫 육아용품을 리뷰하려고 한다.

올 9월 아기를 출산하게 되었고, 구매에 대해서는 파워J인 나는 일찌감치 편리한 육아생활을 위해 매트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사실 알아보던 중 네이버 라이브가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러면 조금이나마 싸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알집이라던가 다른 브랜드가 많지만, 바로 구매를 진행했다.

남편에게 선물하는 식으로 ‘꿈비스토어’에서 직접 구매를 한 제품이다.

흔한 구매 인증 (가격이 커 그냥 인증해보고 싶었음)

내가 구매한 제품은 꿈비X리코코의 더블원피스 매트이다.

다른 제품도 많았지만, 틈새가 최대한 적은 것으로 구매하려고 이 제품으로 정했다.

근데 아기 용품은 왜이렇게 죄다 비싼 건지 잘 모르겠다.

어른들만 지낼 때는 가끔 비싼 거 사고, 값어치 있는 음식 사먹으면 그래도 만족감이 컸는데

예비 엄마가 되는 마당에 미리미리 알아보고, 시장조사를 조금하니 아기 어쩌구, 베이비 어쩌구 붙은 것들은 엄청 비싸다…

이 매트 또한 4cm정도의 폼폼한 높이를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 아이 부모들이 구매를 하는 것이고

간혹 가다가 애완을 위하여 구매를 하는 분도 있다.




아래는 약 60일 정도 현실 육아를 한 집의 몰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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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설치 사진

어지러이 모빌과 해먹이 놓여진 가운데 거실 정중간에 떡하니 놓인 꿈비 더블원피스 매트

최대한 거실을 활용하고 싶어서, 거실 사이즈에 따아아아악! 맞췄더니 이렇게나 빈틈이 없다.

색은 바닥면에 회색/베이지를 선택을 할 수 있는데,

나는 평소에 베이지 색을 위로 두고 사용하다가 한달에 한번 정도 뒤집어서 회색 면을 위로 두고 사용하고 있어서 지금은 다른 색이다.

뒤집어서 틈새가 보이는 상태

틈새가 있긴 하다 당연히 매트 2개를 연결해서 판매하는 <더블원피스>라는 명칭으로 판매하는 제품이니,

그렇지만 굳이 액체를 붇는 행위가 없다면 이물질이 낄 일은 잘 없을 것 같다.

우리 아이가 어려서 저 틈새가 아직 걸리적 거리지는 않는다.

그리고 구매를 할 때 프리미엄 양면이중코팅 원단과 비교를 해볼 수 있도록 비교 키트를 주셨는데, 우유를 부어 제품을 이케아 지퍼백에 일주일 정도 집안 상온에 두고 실험을 진행을 했다.

이 제품에 대해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아래 스크롤은 내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유가 상온에서 발효가 되어서 완전 치즈가 되었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절대!! 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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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고 했습니다 ㅠㅠ

최대한 정직한 리뷰를 적고 싶어서 우유를 집안에 두는 수고로움을 거쳤지만,

일반코팅이나 프리미엄 양면코팅이나 잘 만들어진 우수 제품인지 다른 리뷰에서 보았던 곰팡이가 피거나 한 흔적은 볼 수가 없었다.

일단 둘다 같은 회사에서 만든 거고 신경 써서 만들었다는 거니까 오히려 좋아.




그리고 아래는 신축성 테스트!

두 원단 모두 신축이 잘 되고 마음에 든다!

비교를 해보기 위해 키트를 꺼내어서 활용해보았지만,

두 원단 모두 우수했던 거 같고 일반원단에서 곰팡이가 피는 것이 아니었다면 크게 불만족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아이가 커 가는 중에 편안하게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4cm 매트 중에서 리뷰가 좋은 제품을 구매한 것이라

일단 당장 너무 만족을 한다.

꿈비에는 더블원피스 말고도 여러 제품이 있으니 많이 알아보고 구매하면 좋겠다.

이상 내돈내산 리뷰 끝!